Prompt Guide · Cursor
Cursor 프롬프트 실전 예시
코드베이스 맥락을 살려서 지시하면, 리뷰어처럼 정확하게 고쳐줍니다.
Cursor 같은 AI 코딩 도구는 코드베이스 전체 맥락을 참고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이 강점을 살리려면 프롬프트에서 "무엇을 고칠지"뿐 아니라 "왜, 어떤 기준으로"까지 명시하는 게 중요합니다.
1. 범위를 명확히 지정하세요
"이 파일 고쳐줘"보다 정확히 어떤 함수, 어떤 컴포넌트를 대상으로 하는지 짚어주세요. 범위가 명확할수록 AI가 관련 없는 코드까지 건드리는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예시
UserProfile 컴포넌트의 handleSubmit 함수만 고쳐줘.
다른 함수는 건드리지 마.
2. 리팩토링은 기준을 먼저 제시하세요
"리팩토링해줘"는 애매합니다. 가독성 개선인지, 성능 개선인지, 특정 패턴 적용인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예시
시니어 개발자 관점으로 이 함수를 리뷰해줘.
우선순위는 가독성 → 성능 → 보안 순서로.
각 이슈마다 수정된 코드 예시도 같이 보여줘.
3. 버그 수정은 재현 조건을 함께 주세요
"이 버그 고쳐줘"만으로는 AI도 원인을 추측할 수밖에 없습니다. 어떤 입력값에서, 어떤 상황에서 문제가 재현되는지 알려주면 훨씬 정확하게 원인을 짚어냅니다.
예시
아래 함수에서 배열이 비어있을 때
undefined 에러가 나. 원인을 찾고,
빈 배열/null/undefined 케이스를 모두 방어하도록 고쳐줘.
4. 기존 코드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지시하세요
프로젝트마다 네이밍 컨벤션, 들여쓰기, 주석 스타일이 다릅니다. "기존 코드 스타일을 유지해서"라는 한 문장을 추가하면 AI가 임의로 다른 스타일을 섞어 쓰는 걸 방지할 수 있습니다.
5. 테스트 코드도 함께 요청하세요
함수를 수정할 때 "수정 후 테스트 케이스도 같이 작성해줘"라고 요청하면, 수정이 기존 로직을 깨뜨리지 않았는지 바로 검증할 수 있는 코드까지 한 번에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전 팁: 설명 없이 코드만 원할 때
매번 긴 설명이 붙어서 번거롭다면 "코드만 보여줘, 설명은 생략해"를 프롬프트 끝에 붙이세요. 반대로 왜 그렇게 고쳤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한 줄씩 이유를 주석으로 달아줘"라고 요청하면 됩니다.
💡 정리: 범위 지정 → 리팩토링 기준 명시 → 재현 조건 제공 → 기존 스타일 유지 지시 → 필요시 테스트 코드까지 요청. "무엇을"보다 "어떤 기준으로"가 코딩 프롬프트의 핵심입니다.